[★SHOT!] "미모 원탑" 구하라, 움직이는 인형이 따로 없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4.11 07: 49

구하라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비가 와요.... 그치만 활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흰색 원피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해보이는 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분위기를 발산한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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