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시즌 4호 홈런 불구 팀 패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11 14: 16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활약중인 에릭 테임즈가 호쾌한 장타력을 뽐냈다. 하지만 팀이 패하는 바람에 빛을 잃었다.
테임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이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시즌 4호 아치를 그리는 등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2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테임즈는 1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고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게서 우월 솔로 홈런을 빼앗았다.

3회 2루 땅볼, 5회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던 테임즈는 7회 고의4구를 얻었고 9회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곧이어 도밍고 산타나의 좌전 안타 때 홈까지 파고 들었다.
한편 밀워키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3-5로 패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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