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조원우 감독, "채태인 허슬플레이, 팀에 좋은 영향"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4.11 16: 41

"팀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친 것 같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채태인의 허슬플레이에 대해 언급했다.
채태인은 전날(10일) 울산 넥센전 7회말 기습번트 이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면서 팀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앤디 번즈의 결승타가 터지면서 채태인의 투혼은 결국 빛을 볼 수 있었다.

조원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채태인이 고참으로서 팀이 힘들 때 역할을 잘해줬다"면서 "채태인의 허슬플레이가 팀 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채태인의 허슬플레이가 팀에 영향력을 끼쳤다는 전날의 결과,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이 담겨있는 듯한 말이었다. /jhrae@osen.co.kr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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