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역대 34번째 250 2루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11 18: 59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개인 통산 250 2루타를 달성했다. 역대 34번째 기록.
강민호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5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1-0으로 앞선 1회 1사 1,3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두산 선발 유희관의 4구째를 때려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한편 삼성은 중심 타선 보강 및 안방 강화를 위해 강민호와 4년간 총액 8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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