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슈퍼주니어, 데뷔 후 첫 라틴 도전…KARD와 '로시엔토'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4.14 16: 36

'음악중심' 슈퍼주니어가 컴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번 신곡 '로시엔토'는 첫 눈에 반한 남녀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자는 도발적인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EXO-CBX, 허영생, 에릭 남, WINNER, TWICE, EXID, 유앤비, 몬스타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반하나, 더보이즈, 브로맨스, Le Ciel이 무대를 꾸민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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