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2G 연속 휴식' TOR, NYY에 1점차 패배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4.20 10: 38

 오승환(36·토론토)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뒷심 싸움에서 밀렸다.
오승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3-4로 졌다. 
전날 몸은 풀었으나 등판 기회는 없었던 오승환은 18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노렸다. 근소한 차이라 언제든지 상황은 급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팀이 끝내 동점 내지 역전으로 가지 못했고, 토론토 벤치도 오승환을 아꼈다. 

토론토는 1-2로 뒤진 4회 메일리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5회 그레고리우스에게 적시타를 맞은 것에 이어 7회에는 저지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2점을 뒤졌다. 8회 무사 만루 기회에서 대타 그랜더슨의 안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친 토론토는 9회 채프먼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skullbo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