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백종원♥소유진 아들, 셋째 돌보며 오빠美 뿜뿜..“동생바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4.21 18: 42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아들이 둘째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동생 바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 백종원, 소유진의 첫째 아들 용희가 셋째를 품에 안고 돌보고 노리개젖꼭지를 물려주는 모습을 담았다. 용희가 상당히 자연스럽게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종원, 소유진은 지난 2월 9일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다음 해 아들 용희를 품에 안았고 2015년에는 딸 서현을 차례대로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