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6연승' 류중일, "찬스마다 타점이 터졌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8.04.26 22: 01

 LG가 넥센 3여전을 스윕하고 6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넥센과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선발 소사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3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0.88까지 낮추며 부문 1위를 유지했다. 타선에선 장단 17안타가 터졌다. 오지환이 3안타 2득점, 채은성이 3안타(2루타 2방) 3타점, 양석환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79일만에 거둔 6연승이다. LG는 지난해 7월 12일 문학 SK전부터 7월 21일 대구 삼성전까지 6연승을 거둔 바 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소사가 7회까지 잘 던져 줬다. 타자들이 초반 많은 득점을 해 줘서 소사가 편하게 던진 것 같다. 공격에선 여러 선수들이 찬스를 만들었고, 타점도 찬스마다 적시에 나와 줬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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