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우아·고혹美"..왕관 쓴 수지=프린세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드레스를 입은 채 티아라를 쓰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