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러블리즈, 역대급 청순美 컴백…'그날의 너'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4.27 18: 10

'뮤직뱅크' 러블리즈가 컴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가 신곡 '그날의 너'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러블리즈는 특유의 청순함을 유지하면서, 밝고 상큼한 봄에 어울리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눈을 사로잡았다. 수록곡 '수채화'의 무대도 함께 공개됐다. 

러블리즈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국내 대표 인기 작곡팀 스윗튠이 작업한 곡으로, ‘아츄’, ‘그대에게’, ‘지금, 우리’ 등의 곡에서 접할 수 있었던 러블리즈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빠딸, 하이틴(HIGHTEEN), 형섭X의웅, 배드키즈, 더 로즈, IN2IT, 더보이즈(THE BOYZ), Stray Kids, 사무엘(Samuel), 펜타곤, 캔, 임팩트, 스누퍼, 에릭남, 유앤비(UNB), 로꼬, 화사 of 마마무, 러블리즈, 황치열, TWICE(트와이스), 빅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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