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28일 KT 퓨처스전 1이닝 2실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28 15: 02

우규민(삼성)이 퓨처스리그 세 번째 등판에 나섰으나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우규민은 28일 전북 익산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투구수는 29개. 
0-3으로 뒤진 4회 2사 2루서 선발 정인욱을 구원 등판한 우규민은 정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5회 김종성의 좌중간 안타와 이창진의 우전 안타 그리고 남태혁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우규민은 김태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김성윤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 김종성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아웃되고 말았다. 계속된 2사 2,3루서 김민수의 우전 안타 때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삼성은 우규민 대신 이수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한편 KT는 5회말 현재 5-2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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