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알리 "조용필의 노래, 낭떠러지의 날 끌어올렸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4.28 18: 23

'불후의명곡' 알리가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주 1부 우승자가 김경호로 결정된 가운데, 2부의 문을 열어줄 가수로는 알리가 선정됐다. 

알리는 '그 또한 내 삶인데'를 선곡하며 "2008년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날 위로했던 노래다. 낭떠러지로 떨어지던 날 끌어올린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알리는 "수많은 가수들이 오늘 '불후의 명곡'에서 커버 무대를 펼치지만 그 외에도 정말 많은 명곡을 가진 분이 조용필이다. 나는 거기에 비하면 정말 턱없이 부족한 가수"라며 조용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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