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손담비, 빛나는 비키니 몸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28 19: 56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추억 다시 가고파"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해변을 배경으로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영화 '그날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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