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9회 역전타’ 최정, “편한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4.28 20: 27

최정이 9회 시원한 역전타로 SK를 살렸다.
SK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9회초 터진 최정의 2타점 역전타에 힘입어 6-4로 역전승했다. 2위 SK(20승 9패)는 4연승을 달려 공동 1위가 됐다. 넥센(13승 18패)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최정은 “앞선 타석에서 안 좋았는데 동점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가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꼭 치겠다는 마음보다 조상우 볼이 빨라 히트앤런을 한다는 마음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웃었다.

최항의 실책 2개에 대해 최정은 “나도 끝내기 실책을 해봤다. 선배들도 야구를 하면서 큰 실책을 많이 했다. 최항이 이제 1년 됐다. 이걸로 기죽지 않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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