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에 홈런' 오승환, 7G 연속 무실점 행진 마감 (1보)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29 07: 00

오승환(36·토론토)의 무실점 행진이 끝났다.
오승환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맞대결에서 6회 올라와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5로 지고 있던 6회초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쥬릭슨 프로파를 좌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이어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던진 포심이 통타 당하면서 좌측 담장으로 넘어갔다. 오승환의 올 시즌 두 번째 피홈런. 이후 라이언 루아와 딜라이노 드실즈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총 투구수는 15개. 총 투구수는 15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2.38이 됐다.
오승환은 7회초 라이언 테페라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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