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 안타 종료' 최지만, 3타수 무안타…타율 .242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29 09: 25

최지만(27)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맞대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24일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이날 상대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이후 후속타자의 2루타와, 볼넷,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올렸다. 3회 들어선 두번째 타석에서 8구의 승부 끝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후 추가로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고,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최지만의 소속팀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가 3-2로 승리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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