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KIA, 라인업 변화…버나디나 1번·김선빈 9번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29 13: 04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3연전 중 첫 경기를 잡았지만, 전날 타선 응집력에 고전하며 패배했던 KIA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로저 버나디나가 리드오프로 나서는 가운데, 이명기가 2번 자리로 전진 배치 됐다. 김주찬, 최형우, 나지완이 중심타자로 나서고, 그 뒤를 서동욱, 최정민, 김민식, 김선빈이 이었다. 

김기태 감독은 "김선빈은 체력 안배로 뒤로 뺐고, 정성훈 역시 체력 관리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날 대타로 대기했던 나지완에 대해서는 "후반 조커로 쓰려고 했는데 어제는 상황이 안됐다. 오늘은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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