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시리즈 가리자' KT-KIA, 연이틀 만원 관중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29 15: 03

케이티위즈파크가 두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이뤘다.
KIA 타이거즈와 kt wiz는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위즈파크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찾았고, 결국 오후 2시 56분 20800석 전석이 팔렸다. 전날에 이은 연이틀 매진이자 KT의 올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이다.

한편 현재 4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KT가 2-0으로 리드를 잡고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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