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싶다면 잠실구장으로 오라!
두산 베어스(社長 田豐)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 홈경기에 ‘일·생활 균형’ 현장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이벤트는 고용노동부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현수막을 치장하는 등 일·생활 균형 캠페인(워라밸, Work & Life Balance)의 일환이다.

경기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야구팬 등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홍보와 선물 증정 행사를 연다. 경기에 앞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념 시구를 할 예정이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