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인터뷰] 힐만 감독, "꾸준히 팀전력 발전하고 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5.01 21: 37

뜨겁게 달아오른 SK 방망이가 삼성 마운드를 격파했다.
SK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회와 4회 두 차례 빅이닝을 완성하는 등 12-3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앙헬 산체스는 타자들의 든든한 공격 지원에 힘입어 시즌 4승째를 거뒀다. 3월 27일 문학 KT전 이후 4연승 질주.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발 산체스의 투구가 위력적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터지며 빅이닝을 만들면서 수월하게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투수의 볼넷을 잘 활용했고 상황에 맞는 타격이 좋았다. 삼진과 볼넷 비율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등 꾸준히 팀 전력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SK는 메릴 켈리를 2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