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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혜성, 데뷔 첫 홈런을 역전 스리런으로 장식

[OSEN=창원, 서정환 기자] 넥센 김혜성(20)이 데뷔 첫 홈런을 역전 스리런으로 장식했다.

김혜성은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9차전에서 4회초 NC 선발 이재학의 공을 통타해 담장을 넘겼다. 2사 1,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이 터졌다. 김혜성의 한 방으로 넥센이 4-1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1S2B 상황에서 이재학이 던진 137km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의 홈런이었다.

2017시즌 데뷔한 김혜성은 신인상을 받은 이정후와 입단 동기다. 첫 시즌 거의 기회를 얻지 못한 그는 올해 2루수 서건창의 부상으로 주전자리를 굳혔다. 수비가 뛰어난 김혜성은 데뷔 첫 홈런으로 공격까지 자신감을 얻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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