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임희철-이정은, '유쾌한 세 배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03 19: 58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2018) 개막식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돔에서 열렸다.
배우 김상호, 임희철, 이정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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