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허리 통증' KIA 최형우, NC전 4번 타자로 복귀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5.04 16: 51

반등을 위한 몸부림일까.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전날(3일)의 충격패를 벗어나고자 한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로저 버나디나(중견수)-김선빈(유격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김주찬(1루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이명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3일) KIA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5로 9회 재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전날과 달리 김선빈과 버나디나가 자리를 맞바꿨고 허리 통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 최형우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나지완 역시 선발 라인업에 들어섰다. 타순은 다르지만 정예 라인업이다.
김기태 감독은 이날 라인업에 대해서 "앞으로의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선발 라인업을 짰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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