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을 거듭하던 유희관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산은 유희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최근 5년 간 꾸준히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던 유희관은 올 시즌 등판한 7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8.64로 부진을 거듭했다. 최근 등판인 지난 4일 LG전에서 1⅔이닝 6실점으로 올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유희관이 말소되면서 외야수 이우성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두산의 지명을 받은 이우성은 입단 당시 타격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전고 김동주'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올 시즌 퓨처스에서는 타율 2할3푼7리 2홈런 7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