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대구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6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6차전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을 통해 재편성된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았고, 정오가 넘어서도 굵은 비가 내렸다. 오후에도 비 예보가 계속 있어 김용희 KBO 경기운영위원이 우천 연기 결정을 냈다. 한화는 4번째, 삼성은 2번째 경기 취소.

한화는 이번주 4승1패를 거두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최하위 삼성은 2승3패로 버텼다. 다음주 한화는 넥센(고척)-NC(대전), 삼성은 KT(수원)-KIA(대구)를 만나는 일정이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