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다린 러프(32)가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다.
삼성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삼성 김한수 감독은 "오늘 러프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구 후유증 때문. 러프는 전날(8일) 3회초 고영표의 공에 무릎을 맞고, 4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김한수 감독은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뒤에 준비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4번타자 겸 1루수로 자리르 지켰던 러프가 빠지면서 4번타자 자리에는 강민호가, 1루수 자리는 이원석이 나선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