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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율희♥→임신·결혼 발표"..최민환, 예비아빠의 책임감

[OSEN=박진영 기자] "지난 순간들이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듯. 지금 이 순간들도 언젠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전 라붐 멤버 율희가 곧 부모가 된다. 결혼에 이어 임신까지 깜짝 발표를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두 사람은 출산한 후인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민환은 지난 9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는 곧 아빠가 됩니다"라고 율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 1월 결혼 발표를 했다. 

최민환은 당시 SNS를 통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율희가 라붐에서 탈퇴를 하긴 했지만, 두 아이돌 멤버가 부부가 된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4개월 후 최민환은 직접 율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미 결혼을 하기로 결정한 두 사람이기에 임신 소식은 더 없이 반갑고 축하받아 마땅한 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나 곧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최민환은 다부진 각오로 달라질 앞으로의 삶을 예고했다. 그는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 된 최민환과 1997년생 22살의 율희는 누가 봐도 어린 커플이다. 아직은 경험해야 할 것이 더 많고, 실수도 많을 나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만큼은 깊고 두터운 두 사람이다. 그리고 곧 아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될 최민환은 "좋은,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그는 "초음파만 봐도 너무 예쁘다", "곧 아빠가 될 준비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지금까지 봐온 세상과는 많이 달라보인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 등의 말로 기쁘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최민환의 현재가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지를 충분히 알 수 있게 하는 대목.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남편, 그리고 아빠로서의 인생 2막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최민환, 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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