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한이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공식 SNS를 오픈했다.
9일 김동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열쇠 모양이 형상화된 로고와 함께 “KIMDONGHAN OFFICIAL INSTAGRAM OPEN”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김동한은 공식 sns 오픈 하루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54,000명, 트위터 팔로워 24,300명을 보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한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김동한은 오는 6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김동한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