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황재균, 1번타자-3B 출장…"가장 잘치고 있다"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5.10 16: 26

황재균(31·KT)이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황재균은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6차전에 1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선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4할5리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황재균의 타격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뜻이다. 김진욱 감독은 "현재 팀에서 가장 잘치고 있다. 이기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내놓은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진욱 감독은 황재균의 리드오프 기용에 대해 득점권에서 타율 2할2푼7리로 부진했던 모습과는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진욱 감독은 "타격에는 사이클이 있다. 현재는 꼬이고 있지만,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1번타자로 기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재균이 1번타자 자리로 나서면서, 유한준이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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