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3연투 세이브' 정우람, 11일 NC전은 휴식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5.11 16: 48

3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린 정우람(33·한화)이 하루 휴식을 갖는다. 
한화는 11일 대전 NC전에서 정우람을 불펜 대기시키지 않는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3연투한 정우람과 2연투한 안영명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정우람은 지난 8~10일 고척 넥센 3연전 모두 구원으로 등판했다. 8일 1이닝 21구, 9일 1이닝 11구, 10일 1이닝 21구로 3일간 3이닝 총 53개의 공을 던졌다. 올 시즌 한화의 첫 3연투. 3경기 모두 3점차 이내 접전 승부, 정우람이 모두 마무리했다. 

정우람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6⅔이닝을 던지며 1승14세이브 평균자책점 1.08로 위력을 과시 중이다. 블론세이브는 1개뿐. 한화가 구원 평균자책점 1위(3.37)에 오르며 리그 최고 불펜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확실한 마무리' 정우람의 존재가 크다. 
그렇다면 이날 NC전에서 9회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 되면 누가 던질까. 한용덕 감독은 "어느 누구를 정하지 않았다 경기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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