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컷]'무법변호사' 서예지, 세젤예 인정..13년만에 헤어 변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5.16 14: 13

 ‘무법변호사’ 서예지가 물 오른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강인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변호사 하재이 로 분하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 중인 서예지의 예쁨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2회 화제의 장면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로 드라마의 장면과 달리 서예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작은 얼굴, 반짝 빛나는 눈빛, 또렷한 이목구비는 인형 비주얼을 완성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납치를 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연신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서예지는 ‘무법변호사’ 속 완벽한 하재이로 거듭나기 위해 13년 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무법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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