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아델만 VS 브리검, 위닝시리즈 주인공은?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5.20 11: 26

아델만과 브리검이 위닝시리즈를 놓고 격돌한다.
삼성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을 치른다. 삼성은 아델만, 넥센은 브리검이 선발로 등판한다. 1승 1패씩 나눠가진 두 팀은 승자가 위닝시리즈를 장식한다.
아델만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LG전에서 5이닝 5피안타 무실점 경기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아델만은 3월 31일 넥센과 첫 경기서도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경험이 있다. 타선만 받쳐준다면 아델만의 4승이 기대된다.

브리검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3.97이지만 승운이 없었다. 15일 KIA전에서 8이닝 2피안타 1실점 완벽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최소 6이닝은 기본으로 끌어주는 브리검이다. 넥센 타선이 터져준다면 마수걸이 2승을 올릴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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