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 구역은 이미 여름" 엄정화, 계절을 앞서간 패션리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5.26 19: 27

엄정화가 지인과 함께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26일인 오늘, 가수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혜영아 올해도 멋져!!! 서핑가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지인과 함께 여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옷차림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특히  독보적인 그녀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 가수 활동으로는 ‘초대’, ‘몰라’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는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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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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