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한화, 이틀 연속 매진... 2012년 이후 처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5.27 14: 06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6년 만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받았다.
27일 SK와 한화와의 경기가 열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6차전은 2만5000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자, SK의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이다.
2012년 6월 2일(토)~3일(일) KIA전에 이틀연속 매진 이후(당시는 2만7600명) 6년 만의 첫 이틀 연속 매진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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