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겸(46)과 추승현(42)이 남녀부 아마추어 골프존 투어(GATOUR)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수얼짱!!' 닉네임의 김성겸은 2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서 열린 '2018 KB국민카드 GATOUR 3차 대회' 남자부 결선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겸은 이날 8언더파를 치며 '-jinstar-' 닉네임의 진수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진웅이 5언더파 3위에 올랐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결선서는 추승현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닉네임 '필드winner:' 김지숙(6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닉네임 '[루나]' 서채영이 5언더파 3위를 차지했다.
GATOUR는 그동안의 아마추어 대회를 통합한 골프존의 순수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대회로, 올해 새롭게 태어났다. 시스템도 종전 비전플러스서 투비전으로 바뀌었다. 6월까지 세 차례 스크린 대회를 통해 살아남은 자들이 7월 2배의 상금과 대상포인트가 걸려 있는 상반기 메이저 대회(필드)에 나선다.
한편 GATOUR는 SBS골프를 통해 녹화방송된다./dolyng@osen.co.kr

[사진] 골프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