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김도우, 박령우-전태양 꺾고 코드S 8강 진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5.30 20: 52

김도우가 탁월한 판단력으로 짜릿한 역스윕 승리를 거두면서 GSL 코드S에 8강에 합류했다. 김도우가 박령우 전태양 등 타종족 강자들을 연파하면서 프로토스의 강세를 입증했다. 
김도우는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GSL 시즌2 코드S' 16강 C조 전태양과 승자전서 1세트를 패했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2-1 역스윕으로 승리했다. 
김도우는 박령우와 첫 경기서 2-0 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게 승자전에 올라갔다. 하지만 승자전 첫 출발은 불안했다. 전태양이 해방선으로 두 곳, 정면까지 펼친 3방향 견제에 흔들리면서 서전을 내줬다. 

그러나 전진 우주관문이라는 승부수로 2세트를 만회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전진 우주관문에서 생산된 에언자로 전태양의 일꾼을 줄어주면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도 김도우가 웃었다. 전태양의 강력한 압박 공격을 막아낸 그는 상대 앞마당을 공략하면서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2018 GSL 시즌2 코드S 16강 C조
▲ 승자전 김도우 2-1 전태양
1세트 김도우(프로토스, 11시) [카탈리스트] 전태양(테란, 5시) 승
2세트 김도우(프로토스, 5시) 승 [애씨드 플랜트] 전태양(테란, 11시)
3세트 김도우(프로토스, 1시) 승 [로스트 앤 파운드] 전태양(테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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