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의 에어파스F가 이번 시즌 수원 삼성의 명예 팀닥터로 임명됐다.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과 수원 삼성은 함께 ‘블루윙즈 한정판 에어파스F’를 출시했다. 수원은 제품을 팀의 명예 팀닥터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삔데, 멍든데, 타박상, 근육통 치료의 보조를 해주는 신신제약의 에어파스F는 빠른 약효와 정확한 효능을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윙즈 한정판 에어파스F는 수원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특별 출시되며 총 45,000개의 수량만이 한정 제작되어 6월 1일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2018 시즌부터 수원삼성축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신신제약은 화합, 도전, 혁신의 핵심가치 아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신제약은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비인기 운동 종목 선수를 위해 노력하는 장미란 재단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또한 2017년에는 대한장애인 컬링협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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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