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미 투블럭” 윤균상, 직접 자른 헤어스타일 공개

배우 윤균상이 직접 자른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장 #머리장발장 어떻게 하지 머리 어카지.. 아몰라” “#메롱 이미 투블럭이었지롱 #내가자른건비밀 #융귱상이직접밀다 #위잉위이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가릴 정도의 긴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윤균상이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옆머리를 시원하게 민 투블럭 헤어 스타일을 깜짝 공개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균상은 자신이 직접 머리를 잘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