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뜻깊은 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6: 50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6·25 전쟁 당시 노전평전투(1951.8.9∼9.18)에 참전용사 故 김창헌(당시 28세·1924년생) 일병의 딸 김인석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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