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웃으면 심쿵"..레드벨벳 예리, 민낯도 예쁨이 가득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6.06 17: 34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우월한 민낯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예리의 '셀피'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은 상큼한 매력을 부각시키기도.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과 ‘Dumb Dumb’(덤덤)에 이어 ‘Bad Boy’(배드 보이) 뮤직비디오로 세 번째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앞서 '배드 보이'는 지난 1월 29일 발매된 레드벨벳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더 퍼펙트 레드벨벳)의 타이틀 곡으로, 국내외 차트를 흔들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0월 20일부터 열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에 참석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레드벨벳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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