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픽 프로듀서 유턴(U-Turn)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카더가든의 프로듀서, 기타리스트로 시작했던 유턴의 음악은 점점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오고 있다. 헤이즈, 로꼬, 크루셜스타, 그리즐리, 다이나믹듀오 등의 뮤지션들의 앨범 프로듀싱 및 세션으로 활동하며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턴이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첫 번째 싱글 앨범 'Better'를 공개한다.
유턴의 이번 첫 번째 싱글 앨범 'Better'는 유턴 특유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

'Better'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유턴 특유의 기타 사운드로 이루어진 록 장르의 곡으로 모든 걸 내려놓았을 때 볼 수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듀서, 기타리스트 등 다재다능한 뮤지션 유턴이 소속됨으로서 더욱 다양한 음악들이 발매되는 제작사 혹은 레이블이 돼 뿌듯하다"라며 "앞으로 유턴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턴의 첫 싱글 앨범 'Better'는 7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yc@osen.co.kr
[사진] EGO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