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김기태 감독, "9일 선발 팻딘…임기영 이번주 불펜 대기"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6.07 17: 12

김기태 감독이 선발 고민을 끝냈다.
김기태 감독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11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토요일(9일) 선발 투수로 팻딘을 예고했다.
김기태 감독은 전날(6일)까지 임기영과 팻딘을 두고 9일 사직 롯데전 선발 투수를 고민했다. 팻딘이 최근 등판에서 썩 좋지 않았기 때문. 팻딘은 지난 4월 22일 두산전 이후 7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때도 있었지만 7경기에서 39이닝 동안 34실점을 하며 3패 평균자책점 7.85로 부진했다.

김기태 감독은 팻딘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는 뜻을 전한 뒤 "임기영은 이번주까지는 불펜에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요일 선발 투수로는 "그대로 간다"라며 한승혁을 예고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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