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행복한 하루” 정해인, 여심 저격 미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6.10 08: 11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수트를 입은 정해인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하고 반듯한 비주얼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정해인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7월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mk3244@osen.co.kr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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