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토니 그란데 코치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뉴페터호프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토니 그란데 코치, '이제 얼마 안 남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3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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