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박정민,'배제기는 우리가 안아줄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5 18: 50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에서 영화 '변산' 게릴라 버스킹이 진행됐다.
배우 김고은과 박정민이 한 여성팬에게 포옹하고 싶은 배우를 선택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선택받지 못한 배제기를 위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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