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 나선 이만수 前 감독,'시구 뒤로 빠지자 멋쩍은 미소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9 18: 57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시작 전 이만수 前 감독이 라오스 선수들과 함께 시구 시투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만수 감독이 시포에 나섰지만 시구가 뒤로 빠지며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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