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한 방이 넥센에 역전을 안겼다.
김하성은 23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전 5회말 1사 KIA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의 홈런으로 넥센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하성은 임기영의 128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 홈런을 신고한 김하성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신고했다.

김민성의 허벅지 통증으로 3루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