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⅓이닝 4실점’ 임기영, 승리 직전에 강판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6.23 18: 54

임기영이 승리투수 직전에 무너졌다.
임기영은 23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4⅓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삼진 4실점 2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임기영은 KIA가 2-4로 뒤진 5회 교대해 패전위기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임기영은 3회까지 넥센 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KIA 타선이 4회초 먼저 두 점을 선취해 임기영을 도왔다.

문제는 4회부터였다. 초이스의 2루타와 송성문의 땅볼에 넥센이 한 점을 만회했다. 곧바로 김규민의 동점타가 터져 2-2 균형이 이뤄졌다. 넥센은 5회말 김하성의 역전 솔로포, 초이스의 적시타점이 나왔다. 결국 김기태 감독은 투수를 하준영으로 교체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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