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컷] 정해인, 파리도 반했다..독보적 우월 비주얼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6.24 18: 00

배우 정해인이 파리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정해인은 23일(현지 시각) 진행된 '디올 옴므(Dior Homme) 19SS 컬렉션'에 참석했다.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정해인은 해외 유명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정해인은 올 블랙 수트에 레터링 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쇼는 디올 옴므의 새로운 아트디렉터로 임명된 디자이너 킴 존스의 첫번째 컬렉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디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