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 식단을 조절한 사실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뉴이스트W 새 앨범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뉴이스트W는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WHO, YOU(후, 유)'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은 백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자부'다.

렌은 "내가 원래 얼굴살이 많이 찐다. 몸에 살을 찌우고 싶은데, 밥을 먹으면 얼굴살부터 찌더라. 그래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이스트W의 이번 새 앨범 'WHO, YOU(후, 유)'는 처음 겪는 경험 속에서 느끼는 익숙함과 기억 속의 그리움이라는 주제 안에서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은 앨범이다./hsjssu@osen.co.kr
[사진] V라이브 뉴이스트W 쇼케이스 화면 캡처